명곡교회

MYEONGGOK CHURCH

남전도회

남전도회

겨웁기만 한 당신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박대봉 작성일2006.04.10 21:45 조회3,424회 댓글0건

본문

그동안...
수많은 사람을 만났습니다.
1_964-1.jpg

나름대로 멋도 있고 잘생기고
지식도 상당했습니다.
1_964-2.jpg

그러나 하나같이 당신 같은 분을 찾지 못했습니다.
1_964-3.jpg

열을 만난들 흡족하겠으며
백을 만난들 만족할 수 있겠습니까?
1_964-4.jpg

아무리 찾으려 애를 써 봐도
나를 진정으로 행복한...
1_964-5.jpg

넉넉하리만치 든든한 당신을 만나지 못했습니다.
1_964-6.jpg

그러나 나의 인생의 새날을 준 당신이
어느 날 성큼 내 앞에서 웃고 계셨을 때
1_964-7.jpg

나는 무슨 연유인지 몰랐습니다.
그냥 스쳐 지나갈 뿐으로 알았습니다.
생각해 보지도 못했습니다.
1_964-8.jpg

그러나 시간의 흐름 따라
만나고 대화하는 횟수가 많음에 따라
1_964-9.jpg

당신이 나를 위해
이렇게 많은 시간을 기다리고 참아주셨다.
생각하니 어찌나 행복한지...
1_964-10.jpg

고마움에 겨워...
감사에 겨워...
1_964-11.jpg

부는 바람에 나뭇잎만 보아도 당신의 사랑...
겨웁기만 합니다.


- 새벽편지-


-----------------------------------


왜 그리 외로워하는 걸까요?
왜 그리 헤매이는 걸까요?
당신 앞에선 나의 모습이 온전치 못하여 그렇게 방황하는 건가요?
언제쯤이면 나의 나됨을 떳떳하게 선포하고 당신앞에 당당하게 설 수 있을까요?

고난주간....오랫동안 참고 기다리시는 당신을 생각하며 눈물짓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MYEONGGOK CHURCH · COMMUNITY

남전도회

주님을 바라보고 말씀에 순종하며 영혼의 눈을 뜨고 진리를 지켜내자

게시물 검색
Total 99건 5 페이지
남전도회 목록
번호 제목 날짜 글쓴이 조회수
39 부활절 주일 저녁--모입시다(6남) 댓글3개 2006.04.10 박대봉 3,692
열람중 겨웁기만 한 당신 2006.04.10 박대봉 3,425
37 직장인을 위한 기도 댓글2개 2006.03.31 주정범 3,314
36 공짜는 싫어! 댓글2개 2006.03.28 박대봉 3,820
35 눈 감으면 다가오는 당신 댓글1개 2006.03.28 박대봉 3,649
34 잡초의 의미 2006.03.28 이금용 3,436
33 꿀물과 독약 2006.03.28 이금용 3,551
32 아빠를 찾습니다..... 2006.03.23 박대봉 3,462
31 10분 맨 댓글1개 2006.03.23 박대봉 3,610
30 내 아들은 은과 바꿀 수 없어요 댓글2개 2006.03.21 박대봉 3,628
29 가장 아름다운 사랑의 문자 메세지 댓글4개 2006.03.18 박대봉 4,159
28 남편에게 힘을 불어넣어 주세요. 댓글2개 2006.03.15 박미정 3,590
27 좌절금지...... 2006.03.14 박대봉 3,394
26 역사의 선봉에는 목숨거는 자가 있습니다 2006.03.13 박대봉 3,389
25 당신의 사랑앞에... 댓글2개 2006.03.06 박대봉 3,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