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곡교회

MYEONGGOK CHURCH

명곡신문

명곡신문

1호 8면 교회 탐방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006.03.26 15:48 조회6,066회 댓글0건

본문

농어촌교회 탐방기
운전기사로 사찰로 일인삼역의 칠북교회 이규범목사님

지난 1월24일 우리교회가 지원하고 있는 미 자립교회 중에 경남 함안에 위치한 칠북교회를 탐방하였다. 우리가 찾아뵙겠다는 요청에 이 목사님은 고맙게도 오전 스케줄까지 미루시면서 우릴 기다리고 계셨는데 예전처럼 아직도 열정이 넘치는 모습이 건강하게 보이셨다.아담하게 정돈된 교회당을 돌아보며 그동안 목사님의 눈물과 손때가 얼마나 베여있는지 짐작이 갔다.
칠북교회는 현재 등록교인 25명. 그중에 매주 20-24명이 교회에 출석하고 있는데 장로 1명 집사5명(남2여3)이 교회를 섬기고 있으며 학생부는 5명이 있다.
자립이 어려운 교회라 재정과 일꾼의 아쉬운 점이 많을 수밖에 없다. 매주 공식예배를 위해 장로님 한분과 목사님이 교대로 직접 차량운행을 하며 거기다 사찰 역할까지 하고 계신다. 이곳 주민들 대부분이 노령층이어서 여러 가지 어려운 점이 많지만 그러나 그들을 섬기며 신앙으로 잘 양육해 줌으로서 객지에 나가있는 자녀들이 신앙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고 한다.그래서인지 이 목사님의 첫 번째 기도제목이 교회의 자립이다. 그리고 당면한 기도제목은 주위의 전도 활성화 되도록. 5명의 새싹들이 교회의 기둥으로 성장하도록. 교회당을 리모델링 후 아직도 남아있는 400만원의 교회부채를 청산할 수 있도록. 교회를 이끌어갈 청지기들을 주시도록. 온 성도들과 함께 드리는 기도제목이다. 이규범 목사님은 올 년 말에 정년으로 은퇴를 앞두고 계신다. 이처럼 어려운 농촌교회를 위하여 더 많은 지원과 기도가 필요하다는 사실은 현장에 가보면 더욱 분명하게 느낄 수 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MYEONGGOK CHURCH · COMMUNITY

명곡신문

주님을 바라보고 말씀에 순종하며 영혼의 눈을 뜨고 진리를 지켜내자

게시물 검색
Total 129건 8 페이지
명곡신문 목록
번호 제목 날짜 글쓴이 조회수
24 명곡유치원 졸업식 첨부파일 2006.03.28 박대봉 6,464
23 헌혈뉴스 첨부파일 2006.03.28 박대봉 6,167
22 노인대학이 벌써 5살이 되었다. 첨부파일 2006.03.28 박대봉 6,467
21 1호 8면 우리집 가훈 2006.03.26 운영자 5,972
20 1호 8면 우린 이렇게 섬겨요 2006.03.26 운영자 5,929
열람중 1호 8면 교회 탐방기 2006.03.26 운영자 6,067
18 1호 7면 말씀 2006.03.26 운영자 6,064
17 1호 7면 나눔의 삶 2006.03.26 운영자 5,650
16 1호 6면 사랑은 아무나 하나 2006.03.26 운영자 5,666
15 1호 6면 생화의 지혜 2006.03.26 운영자 5,903
14 1호 6면 흑과 백의 만남 2006.03.26 운영자 5,867
13 1호 5면 왜 운동을 해야 하나? 2006.03.26 운영자 5,872
12 1호 5면 간증 2006.03.26 운영자 6,009
11 1호 4면 제직들 헌신의 고백 2006.03.26 운영자 6,019
10 1호 4면 말말말 2006.03.26 운영자 6,0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