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면 오체향 마을에 가서 아이들이 직접 식물에게 물을 주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벌써 추수때를 기대하는 즐거운 아이들입니다 ^^~
0 전강순 06-04
0 전강순 06-02
0 전강순 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