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모든 죄 다 용서받았으니
기쁨으로 주의 길 걸으리
주님께서 내 이름 부르셨네
두렵잖네 난 주님의 자녀
주님께서 날 용서한 것 같이
나도 따라 용서하며 살리
크신 사랑 나 주께 배웠으니
나도 따라 그 사랑 나누리
근심의 벽에 쌓인 많은 사람
돌보리라 주님의 눈으로
주께서 내게 명령하신 그 일
순종하며 주님을 따르리
주님 나라 내 맘에 임하셔서
그 힘과 영광 나타내소서
내 맘 속에 주의 나라 임하사
영광의 삶 나 살게 하소서
주님 생명 나 위해 주셨으니
나도 이제 그 생명 나누리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