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 넓은 사랑 한없네 바다같은 그사랑 어디서나 언제든지 나의편 되어 주시니
힘들고 어려운 일 있을때도 함께 기도하여 주시고 내가 기뻐 웃을때는 찬송을 부르셨네
그 사랑 어찌나 갚을 수 있나 말로다 표현 못한 나의 사랑 이제 드립니다
어버이 크신 사랑 한없네 하늘같은 그 사랑 어디서나 언제든지 나의편 되어주시니
하나님 같이 넓은 사랑으로 늘 품에 안아 주시고 나의 잘못 어리석어도 따스히 감싸주셨네
그 사랑 어찌다 갚을 수 있나 말로다 표현 못한 나의 감사 이제드립니다
그 사랑 고마워라 그 은혜 어찌 갚을 까 부모를 공경하라 하신 말씀 가슴에 새깁니다
그 사랑 고마워라 나 이제 기도합니다 오주님 축복하옵소서 나의 어버이
오 주님 축복하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