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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3 호산나찬양대 "비아돌로로사"

  • 박순배
  • 조회 531
  • 2025.04.12 23:10

이길을 걸으셨네 이길을 걸으셨네

주님이 걸으셨네 주님이 걸으셨네

모든 것 다 버리고

슬픔안고 걸어가셨네

우리 죄 다 지시고 우리 허물 피로 씻으며

오직 주님이 홀로 걸으신 그 길

비아돌로로사


여기 그 길 비아돌로로사 비아돌로로사

생명으로 가는 길 우리도 걸으려네

거룩한 고통 지고가는 좁은 이 길

외로운 길 비아돌로로사


여기 그 길 비아돌로로사 비아돌로로사

생명으로 가는 길 우리도 걸으려네

거룩한 고통 지고가는 좁은 이 길

외로운 길 고통의 길

우리에게 생명 주신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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