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곡교회

  내글반응 [Login]

게시물이 없습니다.
2025.11.04(화)
명곡유치원 교회소식 오시는 길
 

20220703 호산나찬양대 '아침 안개 눈 앞 가리듯'

  • 강영배
  • 조회 2884
  • 2022.06.27 16:52

아침 안개 눈 앞 가리듯  나의 약한 믿음 의심 쌓일 때

부드럽게 다가온 주의 음성  아무것도 염려하지 마라

빗줄기에 바위 패이듯  나의 작은 소망 사라져 갈 때

고요하게 들리는 주의 음성 내가 너를 사랑하노라

외로움과 방황 속에서 주님 앞에 나아갈 때에

위로하시는 주님 나를 도우사 상한 나의 영혼 감싸주시네

십자가의 보혈로서 주의 크신 사랑 알게 하셨네

주님께 감사하리라  언제나 주님께 감사해


아침 안개 눈 앞 가리듯  나의 약한 믿음 의심 쌓일 때

부드럽게 다가온 주의 음성  아무것도 염려하지 마라

빗줄기에 바위 패이듯  나의 작은 소망 사라져 갈 때

고요하게 들리는 주의 음성 내가 너를 사랑하노라

외로움과 방황 속에서 주님 앞에 나아갈 때에

위로하시는 주님 나를 도우사 상한 나의 영혼 감싸주시네

십자가의 보혈로서 주의 크신 사랑 알게 하셨네

주님께 감사하리라  언제나 주님께 감사해 언제나 주님께 감사해

찬양듣기 게시판 게시물 목록
번호 제   목 이름 날짜 조회
1648 20251109 호산나찬양대 '길을 만드시는 분' 강영배 2025/11/03 18
1647 20251109 임마누엘 찬양대 '하나님의 약속' 박대봉 2025/11/02 26
1646 20251102 임마누엘 찬양대 '눈을 들어 세상 바라보라' 박대봉 2025/10/28 68
1645 20251102 호산나찬양대 '그가 다스리는 그의 나라에서' 강영배 2025/10/26 81
1644 20251026 임마누엘 찬양대 '성도여 다함께' 박대봉 2025/10/19 174
1643 20251026 호산나찬양대 '오직 주께 영광을' 강영배 2025/10/19 115
1642 20251019 호산나찬양대 ' 오 신실하신 주' 강영배 2025/10/14 147
1641 20251019 임마누엘 찬양대 '온 세상이 캄캄하여서/내 주님 입으신 그 옷은' 박대봉 2025/10/12 180
1640 20251012 임마누엘 찬양대 '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박대봉 2025/10/11 189
1639 20251012 호산나찬양대 '만왕의 왕 내 주께서' 강영배 2025/10/10 150
1638 20251005 통합예배 '우리 다시 기쁨의 찬양' 박대봉 2025/09/28 237
1637 20250928 호산나찬양대 '창조의 아버지' 강영배 2025/09/25 223
1636 20250928 임마누엘 찬양대 '주는 반석' 박대봉 2025/09/20 238
1635 20250921 임마누엘 찬양대 '내게로 오라 하신 주님의' 박대봉 2025/09/14 259
1634 20250921 호산나찬양대'성도여 다함께' 강영배 2025/09/14 236